2008년도 서울백병원 김진복기념 한국 위암센터의 수술 성적이
중앙일보에 실렸습니다. 전국에서 4위의 성적으로 괜찮은 결과죠?
이 데이터는 유항종 선생과 서병조, 둘이 이룬 결과입니다.
약손 서병조는 현재는 해운대 백병원 김진복기념 위암센터 소장입니다.
고 김진복 교수님의 업적을 이어받아 앞으로 좋은 수술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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